연합교회 김동권 목사 초청 헌신예배
2013-04-15 (월) 12:00:00
▶ 여호수와 남전도회 주최…암 투병 중에도 사역 계속
필라델피아 한인연합교회(조진모 목사)가 지난 10일 카작스탄 선교사 김동권 목사를 초청해 예배했다. 이번 예배는 여호수아 남전도회가 주최, 헌신 예배로 진행됐다.
김동권 목사는 이날 신명기 34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과 ‘모세의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믿음의 성도는 사명이 있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모세같이 들어쓰신다”며 “남은 생애를 오직 전도, 선교에 전념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권 목사는 비브리컬 신학교를 졸업, 연합교회의 한어부 교육부로 사역하다 카작스탄 선교사로 파송됐다. 또 현재 임파선암과 골수암말기라는 선고를 받고 투병 중에도 말씀을 놓치지 않으며 성도들에게 도전을 주고 있다.
이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