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셉타 요금 개편 공개 청문회

2013-04-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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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리스타운∙웨스트 체스트∙도리스타운 등…7월 1일부터 요금 인상

셉타는 이번 7월1일부터 변경되는 요금 안과 변경되는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위해 공개 공청회를 연다. 공개 청문회는 금일 노리스타운의 휴먼 서비스센터, 오는 19일 웨스트 체스트, 22일 도리스 타운에서 열린다.
셉타의 변동 사항은 토큰과 패스 사용 중지, 이를 대체해 스마트카드(smart card)와 자기 티켓 사용이다.
셉타 측은 “1984년 이후 처음 맞는 대대적인 변화”라면서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셉타 측은 “200개 이상의 스마트카드 자동판매기가 캐셔를 대신해 쉽게 카드를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캐셔 대신 고객 도우미(customer attendants)가 그 자리를 대신하며 변경된 시스템에 대해 셉타 탑승객들은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앞으로 변경되는 셉타 시스템은 한국과 동일한 것으로 한국은 이미 1994년부터 이 시스템을 사용해 왔다. 이는 버스 및 지하철과 같은 대중 교통을 이용 할 때 전자 리더기에 카드를 접촉 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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