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윤근 뷰티협회 차기회장 선임

2013-04-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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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권익보호에 앞장설 것…’힘을 모으자’ 강조

펜실베니아 한인뷰티협회 수장으로 오윤근 씨가 선임됐다.
뷰티협회는 9일 서라벌회관에서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를 열고 오윤근 씨를 제8대 펜실베니아 한인뷰티협회 차기회장으로 선출, 가결했다.
이날 박영태 현 회장의 추천을 받아 참석인원 90% 동의로 선출된 오윤근 신임회장은 오는 2015년 4월30일까지 2년 임기로 뷰티협회를 이끌게 된다.
오윤근 신임회장은 “재임기간동인 무엇보다 먼저 협회 회원 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하고 “소상공인들이 힘을 합쳐야만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며 “’힘을 모으자’ 가 제8대 뷰티협회의 슬로건” 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9년부터 4년 동안 제6,7대 협회를 이끌어 온 박영태 현 회장은 “평소 협회 일에 적극 참여하며 문제점 분석 및 구체적인 대안 제시 등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오윤근 차기 회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 며 “회원 모두 차기 회장과 협회 일에 적극 동참하며 우리의 힘을 키워나가는데 힘을 보태자” 고 말했다.
오 차기 회장은 이달 말까지 총무 등 주요 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8일 협회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본격 행보에 나서게 된다.
회장 이,취임식은 5월19일 고바우 연회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윤근 신임회장은 지난 2001년 도미한 이후 2년 뒤인 2003년부터 필라델피아 46가와 체스넛 스트리트 선상의 어메이징 뷰티 서플라이점을 운영해 오고 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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