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탁장비 정책장려금 신청 지원

2013-04-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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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 교체시 7500달러 그랜트 지원 가능

“프랭크포드와 상의하세요 . 세탁 장비에 관한 한 그 어떤 궁금증도 해결 해 드릴 것 입니다”
프랭크포드 세탁장비회사 박승균 매니저는 세탁업에 종사하는 많은 한인들이 정작 장비나 관련 행정절차, 지원방안 등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
“드라이클리닝 머신을 교체하면서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아는 업주들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보일러 교체시에도 물론이지요”라는 박 매니저는 펜실베니아 주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 장려금에 대해 설명했다.
박승균 매니저에 따르면 먼저 기존 퍼크 사용 머신을 하이드로카본 기계로 교체할 시 주 정부로부터 7500달러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단 기계 교체 전 미리 신청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보일러 교체 시에도 1500달러의 장려금이 별도로 지원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프랭크포드 장비회사에서는 필라델피아 인근 브린마 지역의 한인 운영 세탁소를 비롯 모두 12곳에 이와 같은 장려금을 받게 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주 정부 차원에서의 이 같은 좋은 지원제도가 있음에도 이를 잘 몰라 혜택을 보지 못하는 업주들을 보면 안타깝기만 하다는 박 매니저. 앞으로는 법규 개정에 따라 달라지는 사항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정작 궁금한 점이나 해결 방안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한인 업주들에게 상담 창구의 문을 활짝 열어 놓겠다고.
“드라이클리닝 머신은 세탁업주들에게 한번 선택하면 최소한 10~15년은 사용해야 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머신에서부터 법안, 장려금 지원 까지 한인 세탁업주들의 편에 서서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프랭크포드는 드라이클리닝 머신은 물론 각종 프레스 머신 등 세탁장비를 취급하는 회사로 5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니고 있는 필라지역 세탁장비 업체의 대명사 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상담문의: 484-744-5699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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