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교육, 법률, 세무 등 강좌형식 프로그램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이민생활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제공해 주는 강좌 형식의 평생교육원이 개설된다.
9일 남부뉴저지한인회는 “법률, 교육, 세무 등 이민 생활에 가장 필요한 10가지 분야에 유익한 정보 제공을 위한 평생교육원을 개설한다” 며 “평생교육원은 필라델피아, 남부뉴저지 인근지역에 새로 정착하는 한인들은 물론 미국생활에 필요한 각종 제도와 정책을 알고 싶은 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생 교육원 프로그램에는 미국의 교육 정책 및 시스템, 대학입시제도 및 준비, 학자금 융자 등 교육에서부터 연방, 주, 지방정부 구성과 선거제도 등 정치, 범죄 예방과 사고 대처방안 등 경찰행정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및 응급상황 발생시 병원 치료, 건강보험 등 보험제도, 세무에서 비즈니스 창업 시 은행 거래 관계까지 생활과 직결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한인회 관계자는 “평생교육원은 미국 생활과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빠른 정착을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한인 사회에 긍정적으로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남부뉴저지한인회 임시사무실(702 King Ave. Cherry Hill. NJ 08002)에서 5월 14일 개원하는 평생교육원은 6월13일까지 5주 과정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수강 인원은 선착순 20명 내외이며 수강료는 교재비 $10달러만 내면 된다.
접수 문의는 856-733-0815 또는 이 메일 sjkaschool@gmail.com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