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뉴욕 40분 주파 고속철 프로젝트

2013-04-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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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뉴욕-필라-DC연결 …2040년 완공 추진

뉴욕과 필라델피아를 40분만에 주파할 수 있는 차세대 고속철도 프로젝트 건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연방철도청은 4일 워싱턴 D.C.에서 필라델피아, 뉴욕을 거쳐 버팔로와 보스턴까지 미동북부를 잇는 ‘노스이스트 코리도’(Northeast Corridor) 고속철도프로젝트와 관련, 기 제출된 15개 방안 중 2015년 중순까지 단일안을 확정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
이 계획에 따르면 최대 시속 220마일(352km)에 달하는 고속철도를 건설, 뉴욕과 필라델피아간 운행시간은 40분으로 대폭 짧아져 상당수 항공기 이용자들이 고속철도로 흡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필라델피아 정거장은 도심이나 필라 국제공항에 들어선다는 계획이다.
철도 관계자들은 미 동북부지역이 미국 내 총생산의 20%를 차지, 사람과 물자의 대량 수송 수단으로 기차가 가장 효율적인 반면 이 구간의 기차는 노후화 돼 고속철 건설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고속철 건설은 늦어도 2040년까지는 완공한다는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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