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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백림사 ‘꺽다래 비’ 건립
2012-11-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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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백림사>
18일 뉴욕 백림사에 미주 지역에 차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념비 ‘끽다래 비’가 세워졌다. 백림사 회주 혜성 스님과 신도들이 높이 10피트, 넓이 3피트에 ‘끽다래-차 한잔 하러오세요’라는 혜성스님의 친필 휘호가 새겨진 끽다래 비 앞에서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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