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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사 개원 11주년 기념법회
2012-11-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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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주지 원충 스님(둘째줄 왼쪽 두 번째)이 신도들과 함께 하고 있다. 원충 스님 오른쪽은 원영 스님. <사진제공=보리사>
뉴저지 보리사가 개원 11주년을 맞았다. 보리사 신도들은 4일 개원 11주년 기념법회에서 원영 스님의 뒤를 이어 보리사 2대 주지로 취임한 원충 스님을 맞이했다. 원충 스님은 성철 스님 생전 마지막까지 시봉을 든 스님으로 일본 하나조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보리사에서 매주 2회 참선 요가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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