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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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샌디 피해자에 식사제공

2012-11-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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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 팍 소재 뉴저지한인장로교회가 3일 허리케인 샌디로 피해를 입은 한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교회에는 이종철(왼쪽부터) 팰팍 시의장, 트레이시 실나 줄 민주당 프리홀더 후보, 제이슨 김 부시장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 주민들을 위로했다. 교회 측은 전력이 복구될 때까지 피해 한인들에게 김칫국과 라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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