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관이 쓰던 ‘갓’ 700달러 감정
2012-11-03 (토)
<사진제공=한미문화유산보존회>
진품명품을 가려내는 고미술품 감정행사가 한미문화유산보존회(회장 최대식)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2일 뉴저지에서 시작됐다.
행사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정전으로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가 있는 백화점 입구에서 3일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진행된 뒤 4~5일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플러싱 갤러리 천(3-14 150th Place, #2 Fl.)에서 열린다.
릿지우드 주민 클레어 바스씨가 통역관이 쓰던 갓을 가져와 김선원(왼쪽 두 번째) 감정가로부터 700달러에 감정 받고 있다. ▲문의: 917-733-0822(최대식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