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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식 목사 회장 단독출마
2012-1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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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목사회, 부회장은 3파전…19일 선거
현 부회장 최예식 목사(복된교회)가 뉴욕한인목사회 차기 회장에 단독 출마했다.부회장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출마한 김영환 목사(효성교회), 노인수 목사(불기둥교회), 황동익 목사(뉴비전교회)가 입후보, 41회기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이들 후보는 19일 오전 10시 뉴욕 신광교회(담임목사 한재홍)에서 열리는 41회기 정기총회에서 선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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