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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흔든 한국최고 장구 앙상블

2012-10-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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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장구 앙상블 ‘소나기프로젝트’가 19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신명나는 ‘바람의 숲’ 공연을 펼쳤다. 장재효(가운데)씨가 이끄는 소나기프로젝트는 5명의연주자들이 5대의 장구와 타악기, 목소리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자연의 소리를 선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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