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플러싱 흔든 한국최고 장구 앙상블
2012-10-20 (토)
크게
작게
한국 최고의 장구 앙상블 ‘소나기프로젝트’가 19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신명나는 ‘바람의 숲’ 공연을 펼쳤다. 장재효(가운데)씨가 이끄는 소나기프로젝트는 5명의연주자들이 5대의 장구와 타악기, 목소리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자연의 소리를 선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진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전문가 칼럼] 중독되기 쉬운 인간의 뇌구조
[문성진 칼럼] 이재명은 룰라와 다르다
[전문가 칼럼] 장애물을 보는가, 길을 보는가?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많이 본 기사
“친하지 않아..” 고현정, 자녀들과 재회 최초 고백 ‘오열’ [유퀴즈]
한인 노인 타운 한복판서 뺑소니차에 참변
한국 117년만의 폭설… LA 항공편 일부 결항
미셸 박 패배 인정… 2년 후 재도전 시사
휴대폰에 신분증 ‘쏙’…‘모바일 주민증’ 시대
불법이민자 구치소 확대…이민세관단속국 추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