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란 2013 오스카 보이콧
2012-09-28 (금) 12:00:00
크게
작게
이란은 2013년 오스카를 보이콧 한다고 모하메드 호세이니 이란 문화성 장관이 24일 발표했다. 호세이니는 성명에서 미국이 무함마드를 모욕한 반 이슬람 비디오를 만든 것에 항의, 내년도 오스카상을 위한 후보작을 내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다른 이슬람 국가들도 보이콧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런데 이란은 올해 ‘이혼’으로 오스카 외국어상을 받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클래식 거장의 귀환…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 진출 없어
압도적 스펙터클 대서사시 “영웅담 아닌 젊은 청년의 성장기”
쿠바→미국을 수영으로… 60대 그녀는 왜 도전을 멈추지 않았을까
‘프로미싱 영 우먼(Promosing Young Woman’ 반전에 반전 거듭하는 늑대남에 대한 복수… 멀리간의 변화무쌍한 연기 볼 만
‘뉴스 오브 더 월드 (News of the World)’ 액션과 감동… 탐 행크스 출연 첫 서부영화
작은 마을 다섯 친구의 비극적 스토리…로널드 레이건을 스타덤에 올린 작품
많이 본 기사
그린 공화 의원 “트럼프의 ‘배신자’ 낙인, 내 생명 위협할수도”
‘좋아요 10만개’의 진실…AI가 대신 눌렀다
‘AI 부정사용’ 적발할 수 있을까…AI 탐지기 성능은
“미국인 55% ‘셧다운 종료는 트럼프·공화당의 성공’”
미군 “동태평양서 마약선박 공격… ‘마약 테러리스트’ 3명 사망”
엡스타인 머릿속엔 온통 트럼프?… “수발신 이메일 절반서 등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