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선전포고’(This Means War)
2012-05-25 (금) 12:00:00
크게
작게
CIA의 두 민완요원으로 친구지간인 포스터와 턱이 같은 여자(리스 위더스푼)를 사랑하게 되자 잡으라는 간첩은 안 잡고 자기들의 스파이 기술을 총 동원해 서로 상대를 감시한다. PG-13. (사진)
카테고리 최신기사
클래식 거장의 귀환…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 진출 없어
압도적 스펙터클 대서사시 “영웅담 아닌 젊은 청년의 성장기”
쿠바→미국을 수영으로… 60대 그녀는 왜 도전을 멈추지 않았을까
‘프로미싱 영 우먼(Promosing Young Woman’ 반전에 반전 거듭하는 늑대남에 대한 복수… 멀리간의 변화무쌍한 연기 볼 만
‘뉴스 오브 더 월드 (News of the World)’ 액션과 감동… 탐 행크스 출연 첫 서부영화
작은 마을 다섯 친구의 비극적 스토리…로널드 레이건을 스타덤에 올린 작품
많이 본 기사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이종섭 도피 의혹’ 尹 구치소 조사… “지시·외압 없어” 부인
“3천만원 내놔” 교도관이 뇌물 요구..피해자, 알고 보니 ‘음주 뺑소니’ 김호중
그린 공화 의원 “트럼프의 ‘배신자’ 낙인, 내 생명 위협할수도”
“우리 조건 들어줘야…” 이스라엘, 美F-35 사우디 판매에 개입
‘김원호-서승재 또 해냈다’ 일본 마스터스 정상, 올해 ‘10번째 우승’ 금자탑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