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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주민 세계 최장 공직자로 선정

2012-04-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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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공직 생활을 한 인물로 버지니아 햄턴 시청직원 출신인 하디 W 캐시(84)가 선정됐다. 세계 공식 기록을 인정해주는 기네스북은 캐시 씨가 1947년 7월1일부터 2011년 1월 28일까지 63년 210일을 버지니아 햄턴시에 근무, 세계 최장 근무 기록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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