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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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들 베이슨서 보트 타던 4명 물에 빠져

2012-04-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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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 소재한 타이들 베이슨에서 9일 아침 발로 폐달을 밟아 움직이는 소형 보트를 타고 놀던 일행 4명이 바람으로 배가 기울면서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보트는 강풍 때문에 타이들 베이슨 교각까지 밀려가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나자 DC 소방대까지 출동해 구조 작업에 먼저 나선 보트 운영업체 직원들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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