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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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여객기 착륙 중 타이어 사고

2012-04-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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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가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에 착륙 중 뒤쪽 타이어 2개가 터지는 위험한 순간이 연출됐다.
보잉 737-700기종인 이 여객기는 9일 오전 11시 15분께 공항에 착륙한 후 터미널로 견인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휴스턴에서 출발한 여객기에는 사고 당시 승객 122명과 승무원 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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