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유나이티드 여객기 착륙 중 타이어 사고
2012-04-10 (화)
크게
작게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가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에 착륙 중 뒤쪽 타이어 2개가 터지는 위험한 순간이 연출됐다.
보잉 737-700기종인 이 여객기는 9일 오전 11시 15분께 공항에 착륙한 후 터미널로 견인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휴스턴에서 출발한 여객기에는 사고 당시 승객 122명과 승무원 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자익 디스트릭 상가 4인조 절도단 체포
GMU 인근 시니어 및 저소득층 240세대 규모 아파트 완공
너무 취해 비행기 탑승 제지 당해
RV 차량, 66번 익스프레스 요금 폭탄
북VA서‘닭싸움’전문조직 적발
스프링필드서 올 들어 3번째 교통사망 사고 발생
많이 본 기사
캐나다 총리, 트럼프 만나러 플로리다로… ‘관세위협’ 나흘만
“곧 내칠것” vs “꽤 견고”…트럼프·머스크 브로맨스 언제까지
캐나다 총리 급거 미국행·보복관세 만지작…트럼프 위협에 각국 부심
중러 군용기 무더기로 한국 카디즈 도발
꽁꽁 언 경제…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쇼크’
與 “민주당, 탄핵·예산으로 ‘입법 쿠데타’…폭주 멈추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