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2월 일자리 8,000개 증가

2012-04-04 (수)
크게 작게
메릴랜드에서 지난 2월 신규 일자리가 전월에 비해 크게 늘었으나 실업률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노동부에 따르면 건축과 금융, 교육과 건강, 요식업계 등에서 경기가 되살아 나면서 8,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새로 생겼다.
하지만 주 실업률은 전달과 동일한 6.5%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서는 변동이 없는 것이지만 1년 전의 8.5%에 비해서는 2% 하락한 것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