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12세 소년 홀인원 기록
2012-03-18 (일)
크게
작게
메릴랜드 골프장에서 12세 소년이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다. 니콜라스로 알려진 소년은 이달 4일 워커스빌에 소재한 글레이드 벨리 골프 클럽에서 아버지와 골프를 치다 기록을 새웠다.
골프 경력 3년의 소년은 “홀인원을 할 줄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소년의 아버지는 당시 목표 지점을 향해 볼을 보내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시속 30마일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자익 디스트릭 상가 4인조 절도단 체포
GMU 인근 시니어 및 저소득층 240세대 규모 아파트 완공
너무 취해 비행기 탑승 제지 당해
RV 차량, 66번 익스프레스 요금 폭탄
북VA서‘닭싸움’전문조직 적발
스프링필드서 올 들어 3번째 교통사망 사고 발생
많이 본 기사
캐나다 총리, 트럼프 만나러 플로리다로… ‘관세위협’ 나흘만
“곧 내칠것” vs “꽤 견고”…트럼프·머스크 브로맨스 언제까지
캐나다 총리 급거 미국행·보복관세 만지작…트럼프 위협에 각국 부심
중러 군용기 무더기로 한국 카디즈 도발
꽁꽁 언 경제…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쇼크’
與 “민주당, 탄핵·예산으로 ‘입법 쿠데타’…폭주 멈추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