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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47개 공립교 문닫는다

2011-11-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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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퀸즈 2곳 등 27개교 추가 폐교대상 올라

퀸즈의 4곳을 포함해 47개 뉴욕시 공립학교가 폐교 고려 대상에 올랐다.

뉴욕시 교육청은 올해 9월 폐교 고려 대상으로 발표했던 20개교<본보 9월30일자 A6면>를 비롯해 27개교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중 퀸즈지역 학교는 기존 명단에 포함됐던 PS 215, PS 181와 더불어 법률정부지역사회고교와 페닌슐라 프렙 아카데미 등 2곳이 추가됐다.

보로별로는 맨하탄 9개교, 브롱스 13개교, 브루클린 20개교, 스태튼 아일랜드 1개교 등이 잠정 폐교 대상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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