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특목고 입학시험
2011-10-31 (월)
크게
작게
뉴욕시교육청의 2012학년도 특수목적고 입학시험(SHSAT)이 퀸즈 롱아일랜드시티고교를 비롯한 6개 시험장에서 29일과 30일 양일간 일제히 치러졌다. 한인 수험생들이 29일 새벽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롱아일랜드시티고교에 마련된 시험장에 줄을 서 입실하고 있다. 9학년은 11월5일 시험을 치른다.
<최희은 기자>
A3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벌써부터 가주지사 선거 주목… 해리스 출마하나
“공사지연 거액 피해” ‘SM 타운’ 건물 소송
UC 유학생 등록금 대폭 오른다
이재명 선거법 1심 “허위 발언” 징역형 유죄…의원직 상실형
높이 35미터… 수탉 모양 호텔 화제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2배 확충”… 대대적 추방 준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