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따듯한 손길을

2011-10-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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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리 보이스 콰이어 GCF 후원 위한 콘서트 개최

▶ 본보 특별후원, 창작동요 작곡가 권길상 장로도 초청

지구촌의 굶주림에 지친 지구촌 아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북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헤븐리 보이스 콰이어(단장 강소연)과 글로벌 어린이재단(총회장 정경애)과 이 손을 맞잡았다.

헤븐리 보이스 콰이어 관계자와 글로벌 어린이재단(이하 GCF) 관계자들은 지난 6일 산장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1월12일 산호세 새소망교회(담임 윤각춘 목사)에서 열리는 GCF 후원을 위한 ‘권길상과 함께 하는 헤븐리 보이스 콘서트’ 계획을 밝혔다.

헤븐리 보이스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특히 ‘꽃밭에서’ ‘스승의 은혜’ ‘과꽃’ ‘모래성’ ‘둥근달’ ‘달’ 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어릴 때 누구나 즐겨 불렀던 주옥같은 동요들을 작곡한 권길상 장로를 초청 함께 하는 콘서트로 진행된다.


정 회장은 이와 관련 "헤븐리 보이스가 아이들을 위해 일하는 어린이재단의 취지에 동의, 콘서트를 함께 하기로 했다"면서 "수익금 전액은 굶주리는 아이들을 위해 쓰기로 했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함영선 설립자는 이에 대해 "이번 콘서트와 관련한 모든 경비는 GCF에서 제공하며 헤븐리 보이스는 오직 헌금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심금을 울리고 옛 추억이 떠오르도록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밝혔다.

강소연 헤븐리 보이스 단장 겸 지휘자도 "이번 콘서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린이를 주제로 잡았다"면서 "특히 수많은 동요를 작곡한 장본인을 모시고 삼, 사대가 어우러져 노래를 나누며 불우한 어린이를 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의미를 담았다"고 콘서트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1부에서는 ‘죄짐맡은 우리 구주’ 등 아이들과 관련한 찬송가를 부르며 2부에서 글로벌 어린이재단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알린 뒤 3부에서 권길상씨과 함께 하는 동요 모음으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콘서트와 관련한 입장료는 없으며 헌금시간으로 대신하기로 했다.
행사와 관련한 일정과 문의처는 다음과 같다.

일시:2011년 11월12일(토) 오후7시
장소:산호세 새소망교회
문의:(408)472-5861, (415)285-1246

<이광희 기자>


글로벌 어린이재단 관계자와 헤븐리 보이스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산호세에 위치한 산장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1월12일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개최되는 ‘권길상과 함께하는 헤븐리 보이스 콘서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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