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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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밥집’행사 티켓 판매나서

2011-09-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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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기금모금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가 기금모금 일환으로 내달 개최하는 ‘일일밥집’의 티켓 판매를 27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플러싱 JHS 189 중학교에서 이날 주간 정기모임을 연 협회는 내달 27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일일밥집’ 행사의 티켓(20달러)을 공개하고 많은 한인이 동참하도록 한인사회에 적극적인 홍보와 판매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협회는 이달 29일 조국미래 주최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리는 ‘9.28 서울수복 기념행사’에 참석해 협회가 독자적으로 전개 중인 동해 단독 표기 요구 범동포 서명운동도 전개한다며 많은 한인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윤희 회장도 강사로 초청돼 ‘종북세력이 한인사회 차세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강연하며 한국전 바로 알리기 및 한인 학부모들의 의식 깨우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티켓 구입 문의: 347-563-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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