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헤븐리 보이스 막바지 비지땀

2011-05-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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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 1주년 기념공연 - 본보 특별후원

▶ 오는 21일 오후 7시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찬양을 통해 천상의 통로가 되길 원하는 헤븐리 보이스(단장 강소연)가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비지땀을 흘렸다.

오는 21일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창단 1주년 기념공연을 갖는 헤븐리 보이스는 지난 15일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처음으로 갖는 공연에 대한 자신감과 자연스런 전달력을 보여주기 위한 훈련을 가졌다.

본보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펼쳐진 이날 훈련에서는 노래를 한곡 한곡씩 따로 떼어놓고 부르는 것이 아닌 노래에서 노래로 넘어갈 때 분위기와 소리를 완전 바꾸는 작업에 주안점을 두었다.


20여명의 단원들은 이번 공연에서 바로크 음악의 밝고 활발한 느낌과 웅장함이 대비되는 느낌을 트렘펫 연주와 함께 들려줄 예정이며 ‘켓츠’, ‘오페라의 유령’ 등 뮤지컬 음악의 거장인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레퀴엠 곡 ‘자비로운 예수’(Pie Jesu)도 들려줄 예정이다.

이밖에 ‘나 같은 죄인’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처럼 귀에 익은 찬송을 아이들이 솔로와 중창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흑인 영가를 통해 굵고 어두우며 다듬어지지 않은 소리들도 들려준다.

헤븐리 보이스 창단 1주년 콘서트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5월21일 오후 7시
장소:산호세 새소망교회
주소:2900 Patrick Herry dr., Santa Clara, CA95054
문의:(310)938-6191

<이광희 기자>


찬양의 지경을 넓히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헤븐리 보이스 합창단이 창단 1주년 기념 콘서트를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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