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두배 기쁨이 두배
2011-04-15 (금) 12:00:00
몬트레이 노인회(회장 문영식)가 지역노인들을 위한 온천 효도관광을 지난 12일 다녀왔다.
50여명의 참가자들과 봉사자가 함께 아빌라 비치 온천으로 떠난 이번 여행은 그간의 피로를 풀고 참가자들과 회원들간의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노인회는 온천 효도관광을 함께 떠난 노인들에게 식사대접은 물론 온천욕, 관광 등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했으며 노래자랑과 장기자랑도 함께 하는 알찬 교제 시간을 꾸몄다.
노인회 문영식 회장은 “오랜만에 마음과 몸을 뜨거운 온천수에 푹 담가보고 참가자들이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즐긴 온천여행이야말로 노인들에겐 행복이 두배 기쁨이 두배가 되는 더 없는 좋은 관광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효도관광의 자원봉사자로 나선 조성자 한인회 여성부장과 박인선 한인회 손뜨게 교실 실장은 "참석하신 어르신들이 들뜬 모습으로 출발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오시는 모습을 보았다"면서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행사와 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처웅 총무는 “노인회가 노인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나 행사에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많은 노력 중”이라고 밝히면서 오는 19일(화) 오전10시 한인회관에서 노인들을 위한 건강세미나(치매예방과 병원방문에 따른 서류작업 등) 개최도 설명했다.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