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 66주기 추모공연
2011-02-28 (월) 12:00:00
윤동주 시인의 66주기 추모공연이 26일 중부 뉴저지 메투첸 리폼드 처치에서 펼쳐졌다.
약 100명의 참석한 이날 공연에서는 윤동주 시를 노래하는 밴드, ‘눈오는 지도’의 ‘길’, ‘십자가’를 비롯, 지난해 창단된 ‘뉴저지 한인합창단’의 공연과 ‘크리스찬 문학교실’의 이철수 목사의 ‘길’의 이미지 분석 등 특강이 진행됐다. 2007년 이래 윤동주 시인의 서거일인 2월16일에 맞춰 뉴욕, 뉴저지, 한국, 일본 등에서 추모행사를 해온 눈 오는 지도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