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감독 회고전...25일부터 블루클린 뱀 시네마텍
2011-02-26 (토) 12:00:00
호러에서 느와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는 ‘김지운 감독 회고전’이 25일부터 브루클린 뱀 시네마텍에서 개막됐다.
김 감독 회고전은 이날 연쇄살인을 다룬 신작 ‘악마를 보았다’를 시작으로 3월2일까지 ‘달콤한 인생’(26일 오후 6시50분, 9시30분), ‘장화홍련(A Tale of Two Sisters, 27일 오후 2시,4시30분, 6시50분, 9시15분), ‘조용한 가족’(The Quiet Family, 28일 오후 4시30분, 6시50분, 9시15분), ‘반칙왕’(3월1일 오후 4시30분, 6시50분, 9시15분)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The Good, the Bad, the Weird, 3월2일 오후 6시, 9시) 등 모두 6편을 소개한다.
이병헌·최민식 주연의 ‘악마를 보았다’는 국정원 경호요원과 연쇄살인범의 대결을 그린 스릴러 복수극으로 3월4일 마놀리아 픽처스 배급사에 의해 뉴욕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관람료 12달러. www.bam.org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