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J갤러리 한인작가 3인전

2010-12-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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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샌디에고의 서도호 프로젝트 ‘떨어진 별’(Fallen Star)을 축하하기 위한 한인작가 3인전이 지난 4일 샌디에고의 CJ 갤러리에서 개막됐다. ‘한국으로부터: 3명의 개척자 세대’란 제목의 이 작품전에는 작가 안영일, 원미랑, 서도호의 작품들이 오는 30일까지 전시된다. 왼쪽부터 정창화 감독, 김창송 CJ갤러리 대표, 매리 비비 UCSD 스튜어트 컬렉션 디렉터, 원미랑, 안영일 작가.

문의 (619)595-0048.

<최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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