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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오 당선자 ‘한인들과 만남’
2010-11-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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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 시의원 선거에서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당선된 밀러 오씨가 지난 15일 오후 부에나팍 파리바케뜨 제과점에서 이 지역 한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밀러 오 당선자는 의정활동에 앞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오 당선자(오른쪽)가 한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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