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자원봉사클럽 무료 학습지도

2010-11-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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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원봉사클럽 무료 학습지도

초·중학생들에게 무료 학습지도를 하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 클럽 멤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부에나팍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이지연)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청소년 자원봉사클럽(YFC) 주관으로 초·중학생들을 위한 무료 학습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3~8학년 사이 약 20명의 학생들이 지도를 받고 있는데 학생들은 학교 공부를 비롯, 상담도 받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 되는 초등학생들도 이들 청소년 교사들의 지도로 영어 학습을 받는다.

(714)44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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