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예배 부흥 앞장
2010-11-10 (수) 12:00:00
예수전도단(YWAM) 버지니아 개척 사역팀이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워싱턴 평강교회에서 화요모임을 갖는다.
지역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예배하는 자리인 화요모임은 예수전도단의 주요 사역 중 하나로, 16, 23, 30일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을 주제로 예비 모임 형태로 모이며 12월 7일 정식으로 시작된다. 최 원 간사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모임을 갖게 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청년, 장년 모두를 위한 모임에 성도들을 초청한다”고 말했다.
예수전도단은 예비 모임 기간동안 찬양과 진행을 도울 자원 봉사자를 모집해 훈련할 예정으로, 어쿠스틱 기타, 일렉 기타, 베이스, 드럼, 신디사이저 등을 연주할 사람과 엔지니어를 찾고 있다.
문의 (703)655-9930
주소 10505 New Rd.,
Fairfax Station, VA
ywamtrinity@gmail.com
www.ywamtrinity.org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