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음악 영재들 모여라”

2010-10-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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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단원 모집

음악을 통해 한인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인재를 길러내는 ‘J & M’ 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유홍종)가 4기 단원을 모집한다. 오디션은 12월4일(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며 장소는 센터빌에 위치한 오케스트라 연습실. 단원 가운데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2,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연주에 참여한 시간만큼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2008년 창단돼 클래식 선율로 지역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J & M’ 오케스트라는 잦은 연주회로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접수 마감은 12월2일, 접수처는 한국일보 건물 2층에 위치한 ‘킴스 바이올린’ 사무실. 지원서는 웹사이트(www.
jmorchestra.com)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문의 (703)439-1700
접수처 7601 Little River Tnpk.,
#201
Annandale, VA 22003
오디션 장소
13830 braddock Rd., # 30,
Centreville, VA 20121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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