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갈보리 장로교회 국제 문화 합동공연
2010-09-20 (월) 12:00:00
크게
작게
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장로교회(담임목사 김정찬)는 최근 250여명의 한인과 타민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문화 합동공연을 펼쳤다. 이 행사에 참석한 주명숙 무용단이 설장구 춤을 추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풀러튼 7월 8일 ‘차우철의 날’ 선포
“디카시 너무 재미 있어요”
한미시니어 센터 노선 확대 풀러튼, 부에나팍 증설
OC 선거 관리국 14일 한국어 커뮤니티 웍샵
미주 통일 전략회의 15일 한인회관서 강연회
OC한미시민권자 협회 매주 수 무료 강좌
많이 본 기사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권성동으로, 여사님께” 문자… 윤·통일교 커넥션 정조준
전대 개입·도박수사 무마… 통일교에 ‘권성동 그림자’
서산·광주 하루 새 한달치 비… 폭우의 일상화
오산시, 옹벽 붕괴 1년 전 민원에도 “이상 없다” 답변
미자연사박물관, 푸드스탬프 수혜자 무료 멤버십 제공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