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운틴뷰, 신규채용자를 지문조회

2010-09-1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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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 시의회가 8일 앞으로 시정부가 새로 채용하는 모든 직원들의 지문을 조회하기로 했다.
마운틴뷰시는 현재 경찰청, 소방청, 공원관리공단 등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과 자원봉사자까지도 채용시 지문조회를 해 왔으나 앞으로 ‘이력서에 전과기록을 누락한 사실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각 부서 모든 직원과 자원봉사자까지 반드시 지문조회를 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연간 5,200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고 산호세 머큐리뉴스가 9일 보도했다. 그러나 시의원의 경우 피선직이기 때문에 제외하기로 했다.
현재 모든 직원의 지문을 조회하여 전과기록 누락 사실을 확인하는 도시로는 산호세, 서니베일, 산타클라라, 캠벨시 등이 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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