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복 65년, 건국 63년

2010-08-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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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구(목사)

8월 15일은 대한민국이 해방된지 65년, 건국된지 63년 되는 날이다. 대한민국이 탄생케 된 두 사건은 첫째, 일본 군국주의에 나라를 빼앗긴지, 36년만에 미국의 도움으로 해방된 것이다. 두 번째는 이승만 박사를 초대 대통령으로 세우면서 자유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이 세워진 날로 건국 63주년이 되는 날이다. 해방 이후, 정부가 수립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좌파, 우파, 반공파와 친공파, 남한만의 정부수립파 대 북한과의 통일정부수립파는 서로 비방하며 격렬하게 싸
웠다. 그런 와중에서 선견지명과 강력한 지도력을 가진 이승만대통령이 대한민국 건국의 기초를 굳건히 닦아 놓았다. 사분오열된 국론속에서도 이승만 대통령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하며 남한만의 국가를 세운 것이다.

김일성은 소련과 중공군을 업고 1950년 6월 25일 공산화통일전쟁을 일으켰다. 이때도 미 정치가들과 군수뇌부와 교분이 두터웠던 이승만박사가 탁월한 지도력으로 3년간의 피비린내나는 전쟁속에서 나라를 구했다. 한미방위조약체결, 국가보안법제정, 국방력증강, UN을 통한 활발한 외교 등을 구사하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탄생시켰다. 세번째 반공을 국시로 시급한 민생고해결을 기치로 내건 박정희 대통령의 강력한 치적, 한강의 기적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3차에 걸쳐 실천하면서 남한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

그러나 한국에 다시 친북좌파사상, 친북반미사상 등이 퍼지면서 과거 10년동안은 우리의 우방인 미국과 미군을 적대시하고 우리의 적인 김정일을 우방시하는 풍조가 만연해지기 시작했다.이명박대통령은 이제, 한국사회에 만연된 ,왜곡된 가치관과 역사, 사상적 암병인 친북좌파들을 신속히 정리하고 대한민국을 선진국대열에 동참시키는 과감한 지도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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