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공립도서관이 4일 오후 7시 ‘아트 & 뮤직의 밤’ 행사를 연다.
지역주민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축제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이날 한인 미술가들도 대거 참가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아트 전시회에 출품한 한인 미술가로는 김주희, 이규수, 이정은씨 등이 있으며 이외 팰팍도서관 스티브 카발로 큐레이터와 천세련씨가 패세익밸리 아트 협회 등 뉴욕 메트로에서 활동 중인 작가와 한국 및 폴란드, 아르메니아에서 활동 중인 작가 35명이 회화와 드로잉,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00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3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며 6개의 수준 높은 공연도 함께 마련됐다. 조단 맥린 트리오와 유즈레스 뷰티, 뉴욕 베이스 듀오, 에쉴리 로즈 등이 출연해 재즈와 팝, 클래식 음악 등을 연주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간단한 다과도 무료 제공된다. 팰팍도서관은 257 2nd Street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전화는 201-585-4150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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