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LO ‘가정의 달’ 정기연주회 성황

2010-06-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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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리틀오케스트라(NJLO·단장 김경수)가 주최한 ‘제3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뉴욕한국일보와 메인 바이올린샵, 리더스 아카데미 후원으로 지난 29일 뉴저지 릿지필드 벧엘중앙교회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오케스트라와 현악앙상블, 목관앙상블 등 다양한 구성으로 꾸며졌다.

NJLO는 이날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과 생상의 ‘3개의 무곡’, 모차르트의 ‘심포니 29번’,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잘 다듬어진 앙상블로 연주, 가능성을 보여주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현악앙상블은 헨리 퍼셀과 이바노비치의 곡을 연주했고 플룻과 오보, 클라리넷, 바순 등으로 구성된 목관앙상블은 파헬벨의 캐논과 헨델의 수상음악 등을 연주했다.

김경수 단장은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을 더 깊게 사랑하는 한인 청소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어려운 곡들을 불평 없이 잘 따라와 준 학생들과 이번 음악회를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뉴저지 리틀오케스트라 입단문의: 646-309-9330(정미연) <이진수 기자>
김경수(지휘자) 단장과 뉴저지 리틀오케스트라가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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