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누스피어 무용단 정은정씨 ‘사이드 웍 슬라이스’ 무대에
2010-05-28 (금) 12:00:00
한인 발레리나 정은정씨가 28일과 29일 오후 2시 자누스피어 무용단의 ‘사이드 웍 슬라이스’ 공연무대에 오른다.
광주 시립발레단 출신인 정은정씨는 도쿄 NBA 발레단, 롱아일랜드 에그레브스키발레단(Eglevsky Ballet Company) 등에서 솔로이스트 무용수를 거쳐 현재 뉴욕에서 실험적인 현대발레로 주목받는 발레단 ‘자누스피어 댄스 컴퍼니’(Janusphere Dance Company)에서 활약중이다.
광주 시립발레단에서는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춘향’에 이르기까지 고전 발레 뿐 아니라 현대 발레까지 소화해 내며 인지도를 높였다.
자누스피어 무용단은 한인 타운이 있는 맨하탄 34가를 경험한 안무가의 체험을 토대로 길거리에서 사람들과 부딪치기도 하고 길을 잃기도 하는 도심속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을 ‘맨하탄 무브먼트 앤 아츠 센터’(248 West 60th St, NY) 무대에 올린다. 티켓 가격은 20달러(학생 및 노인 15달러). 212-787-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