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의 창 / 김한나

2010-05-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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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 식생활

우리는 숨가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봇물 처럼 쏟아지는 인스턴트 식품들 속에서, 웰빙 식생활은 실천 하기가 쉽지 않다. 요리는 정성과 사랑이 들어가야 제맛이 나기 때문이다.

많은 시간도 필요 하고 거의 자연적인 발효 과정을 거처서 완성 된다.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 김치, 된장 고추장 조선 간장은 일년 농사라 할만큼 중요하다. 이모든 음식들은 소금이 주제가 된다. 천일염으로 담근 장맛들은 순수한 맛이 그대로 남아 있어 집안 식탁을 웰빙으로 채워 준다.

천일염 소금은 손에 묻혀 쏟으면 손바닥에 달라 붙지 않는다. 또한 바다 소금을 세라믹에 볶아서 간수가 증발되면 생육 광선을 받아 원적외선 소금으로 만들어 진다. 천일염 소금으로 절인 김치거리 맛은 구수하고 단백하다. 여기에 단백질이 풍부하고 항암 억제 성분이 풍성한 장재료는 유산균 덩어리다. 그리고 아미노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된장은, 메주와, 소금,생수, 함량을 맞추어 오랫동안 햇볕에 발효시켜 만들어진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토속 음식이다.


옛날에는 자식들 배가 아파도 생수에 소금 타서 먹이고, 배를 살살 문질러 주면, 치료가 되었다.

한국의 윤혜구 박사는 세계에서 20대 안에 들어 가는 영양 의학 박사이다. 윤박사 강의를 들은적이 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모든 소산물을 치료의 약으로 사용 하였다고 했다. 병원에서 소생 불가능한 환자를 자연식 치료법으로 치유 하였다. 즉 우리가 매일 섭취 하는 음식이 건강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일본에도 이렇게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들 치료하는 곳이 있다. 그병원에서는 먼저 약으로 인한 화학 성분 검사를 한다음 치료를 하였다. 결국 식이 요법으로 치료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잡곡밥을 50번이상 씹어 먹기, 현미를 먹는 자연식을 실천 하는 것등이였다. 완치되는 환자가 많이 있었다.

언젠가 태국에 여행 갔을때 한가지 잊을수없는 것은 안경 쓴사람을 보지 못했다. 식생활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되었다. 너도 나도 웰빙 음식에 관심이 많다.
옛말에 <하루 밥세끼만 잘먹어도 보약이 된다고> 했다. 웰빙 요리로 식생활을 바꾸면 건강한 세상이 될것이다.


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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