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프란치스코 한인성당 바자회
2010-05-24 (월) 12:00:00
맨하탄 성프란치스코 한인성당(주임신부 김요셉) 주최 ‘제12회 북한 동포와 노숙자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가 23일 맨하탄 브로드웨이 선상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갈비와 파전 등 푸짐한 한국음식과 더불어 의류 등이 판매돼 약 3만5,000달러의 기금을 모금했으며 한국무용,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공연도 선보여 한국문화도 알렸다. 기금은 중국에 있는 프란치스칸 선교후원회를 통해 탈북자들의 생활터전 마련을 지원하고 뉴욕 노숙자들에게 아침을 제공하는 ‘브래드라인’ 운영에 사용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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