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소식
2010-05-21 (금) 12:00:00
■ 장동문 개인전
한국의 중견화가 장동문 개인전이 21~30일까지 롱아일랜드 시티 스페이스 움갤러리에서 열린다. ‘생성’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장 화백은 반구상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장 화백은 이번 전시 작품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말의 이미지를 소재로 말에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중첩시킨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 21일 오후 5시. ▲장소: 2248 Jackson Ave. L.I.C.
■ 유혜리 개인전
유혜리씨의 개인전이 오는 7월2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토마스 어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유씨는 정신적인 혼돈과 삶의 체험에서 오는 기억들을 회화 설치작으로 표현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유 작가는 뉴욕 프렛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 퀸즈 뮤지엄 국제 작가전, 독일 두셀도프 아트 페어 등에 참여한 바 있다. ▲장소: 526 West 26th Street, floor 4, NY ,212-645-8701,
www.thomaserben.com
■알재단 6인 그룹전
신인 미술가 지원단체인 알재단(회장 이숙녀)이 이달 27일부터 7월17일까지 롱아일랜드 시티의 딘 프로젝트 화랑에서 한인작가 안형남(조각), 한경우(비디오), 김은형(에니메이션), 신형섭(설치)씨와 다른 국적 작가들을 포함한 6인 그룹전 ‘잭 인 더 스페이스’ 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자메이카 센터의 한행길 큐레이터가 기획했다. 한편 알재단은 26일 오후 2시 조각가 키키 스미
스의 특별전과 주디 시카고의 설치작을 감상하는 브루클린 미술관 투어를 실시한다. ▲장소: 45-43 21St. L.I.C, ▲문의: 516-983-3935(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