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NEW 청년연합집회, 8월24~27일 보스턴
미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청년연합집회가 8월24~27일까지 3박 4일 동안 뉴잉글랜드 지역 보스턴(Regis College)에서 열린다. 2009년 보스턴지역 코스타(KOSTA·미주한인청년집회)로 출발한 이 집회는 ‘제 1회 ReNEW 청년연합집회 in USA’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ReNEW는 ‘Revive the New England Wave!’의 약자이다. ReNEW 집회는 뉴잉글랜드의 부흥의 물결로 인해 놀라운 부흥과 축복을 경험한 한국 청년들이, 복음의 빚진 자의 심정으로 200년 전 부흥의 진원지였던 뉴잉글랜드 땅에서 그 부흥의 물결(Wave)을 다시 일으키자(Revive) 라는 의미이다.코스타가 유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면, ReNew 청년연합집회 in U.S.A’는 유학생 청년과 부부 및 일반, 가족 등으로 그 사역 대상이 넓어진 것이 특징.
’크리스천, 세상이 준 이름’을 주제로 한 이번 ReNEW 집회는, 진정한 복음의 본질 즉 ‘다른 사람을 위해 나를 내어주는 섬김’으로 돌아가 세상에서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교의 본질을 회복함을 목적으로 한다.
강사로는 김동호 목사(높은 뜻 숭의교회),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가 주제 메시지를 전하고, 바울신학의 대표적 학자인 유승원 목사가 주제 성경강의를 한다. 그 밖에 한인최초 민선시장인 강석희집사(얼바인 시장)와 창조과학회의 김명현 교수, 이어령 교수, 임흥섭 목사 등 다수의 강사들이 초청됐다. 이번 집회 홍보차 뉴욕을 방문한 대회장 김태환 목사와 총무 이상조 목사는 19일 베이사이드 삼원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 뉴저지 한인교회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현재 1차 마감(5월 31일)기준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등록문의: www.renewusa.org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