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혜정 지휘자 이끄는 ESYO 카네기홀 무대에

2010-05-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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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정 지휘자가 이끄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유스 오케스트라(ESYO)가 22일 오후 7시30분 카네기홀 아이작스턴홀에서 연주한다.

올바니에 있는 ESYO는 올해로 창단 29년인 미국내 정상급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탱글우드 오자와홀과 카네기홀,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의 녹음장소로 유명한 트로이 세이빙스 연주홀 등 유명 무대에서 연주활동을 해왔다.
차 지휘자는 7년간 맨하탄의 유서 깊은 교회 ‘리버사이드 처치’의 리버사이드 필하모닉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꿈나무 연주자’ 발굴이란 사명감을 갖고 2003년부터 ESYO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맡아, 미국 뿐 아니라 유럽 등 세계무대에서 공연하며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번 카네기홀 연주회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과 림스키 코르샤코프의 ‘세헤라자데 교향 모음곡’을 들려준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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