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곡가 김인현씨 ‘뉴욕 현대음악계 유망 작곡가’ 선정

2010-05-20 (목) 12:00:00
크게 작게
현대 음악 작곡가 김인현(사진)씨가 비전 있는 작곡가를 발굴해 음반 제작을 지원하는 ‘커리어 레코드사’의 ‘뉴욕 현대음악계 유망 작곡가’로 선정돼 21일 CD 음반을 발매한다.

작곡가 매튜 휴와 ‘Music=quals New Music Ensemble’이란 타이틀로 공동 제작한 이 음반은 타악 솔로, 듀오, 색서폰 사중주 등 김씨가 작곡한 다색의 곡이 수록돼 있다. 서울 출생의 김씨는 6세때 피아노를 시작, 12세때부터 작곡을 공부했고 2001년 뉴욕으로 유학와 맨하탄음대와 동 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했다.이후 뉴욕에서 현대음악 작곡가로 활약 중인 그는 2008년 작곡 부문 조단 벡 메모리얼상, 2009년 뉴욕한국문화원 그랜트, 맨하탄음대 총장상 등을 수상했다.

새 음반은 아마존 닷컴 등을 통해 판매되며 ‘커리어 레코드사’ 웹사이트
(www.carrierrecords.com)에서 내려받거나 구입할 수 있다.
공식 음반 발매일인 21일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카페 오웰에서 축하 콘서트도 갖는다. <김진혜 기자>

A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