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교회, 정상급 음악인 초청 ‘봄비 자선음악회’
2010-05-18 (화) 12:00:00
뉴저지 엘름우드 팍 소재 리버사이드 교회가 29일 오후 7시 뉴욕의 정상급 음악인들을 초청한 자선음악회 ‘봄비 자선음악회’(Spring Shower Concert)를 연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자선음악회는 교회가 위치한 엘름우드 지역 사회 어린이들과 청소년의 장학사업 기금 모금 음악회로 뉴욕시티 오페라의 프리 마돈나 소프라노 이윤아와 메조 소프라노 이은주, 시카고 리릭 오페라의 바리톤 에드워드 헐즈, 피아니스트 케네스 크렛지엔, 정 새프론 등 5인의 음악인들이 출연한다.
봄비처럼 촉촉하고 따스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음악회가 되도록 교회측과 출연진 모두 준비에 한창이다. 리버사이드 교회 데이빗 성 목사는 "음악회를 통해 거둬들이는 헌금은 지역사회를 위해 쓰여지게 된다"며 "찬양과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소프라노 이윤아씨는 뉴욕 뿐 아니라 한국, 유럽 등 전세계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성악가로 뉴욕시티 오페라의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의 여주인공 초초상으로 열연,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장소: 100 GILBERT AVE. ELMWOOD PARK, NJ ▲문의: 201-773-9044(웹사이트: www.riversidepeople.org)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