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펀잡인 선교사역 실시

2010-05-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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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장로교회 청년부, 15일

뉴욕장로교회 청년부는 펀잡인 교회와의 협력사역을 개발, 뉴욕시 거주 인도 펀잡인들을 대상으로 한 미전도종족 선교사역을 실시한다.

뉴욕장로교회 청년부를 맡고 있는 정주성 목사는 15일 오후 2~6시 퀸즈 리치몬드힐 소재 베들레헴 펀잡 교회에서 펀잡인들을 초청,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는 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내내 사역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교회측에 따르면 펀잡인 밀집지역인 리치몬드힐은 대형 시크교 사원이 3곳 이상이며 뉴욕시라고 믿겨 지지 않을 만큼 펀잡 고유의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교회 청년부는 이에 리치몬드를 멀리 해외로 나가기 힘든 청년들이 미전도종족을 체험할 수 있는 전략적 기지로 선정한 것.

15일 사역을 시작으로 겨울에는 인도 펀잡지역에 단기선교를, 봄가을에는 리치몬드힐에서 페스티벌 개최, 여름에는 펀잡교회에서 일주일간 봉사활동 전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뉴욕장로교회 청년부는 이에 앞서 파키스탄과 러시아 종족을 대상으로 노방전도, 가정방문 등의 뉴욕 10/40을 통해 미전도종족 사역에 힘써왔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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