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이아몬드바 YSC 학교들에 장학금 전달

2010-05-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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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바 유스 사이언스센터(YSC)가 타임워너 케이블사와 공동으로 과학, 테크놀러지, 엔지니어, 수학계 진출 학생들을 장려한 LA 동부지역 내 각 학교들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한다.

YSC 측은 타임워너 케이블사로부터 총 1만2,000달러를 받아 ‘팬태스틱 파잇’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델 발레 초등학교(라푸엔테) 등 이 일대 각 학교 20개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에 장학금을 전달한다.

레고 로봇, 전자, 팟캐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워크맨 초등학교, 빌라코타 초등학교 (이상 라푸엔테)도 이 상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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