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는 10일 뉴욕어린양교회에서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 대회 2차 준비기도회를 열고 교단을 초월, 교회들이 하나된 할렐루야 복음화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2차 준비기도회에는 뉴욕교협 직전회장인 최창섭 목사가 설교를 통해 7월9~11일 뉴욕장로교회에서 펼쳐지는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 대회와 관련 “교회부흥의 가뭄이 해갈되는 역사를 이루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회들이 연합 및 협조를 통해 할렐루야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미주 전역 한인 교계에 영향을 줄 수 있기를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신현택 목사를 비롯 뉴욕교협 관계자들과 회원 교회 목회자 등 30 여명이 참석, 통성기도로 모두가 하나되는 대뉴욕복음화 대회를 염원했다.
뉴욕교협은 오는 6월3일 뉴욕효신장로교회와 7월1일 퀸즈한인교회에서 각각 오전 10시30분부터 3차와 4차 준비기도회 모임을 갖는다. 한편 교협은 이날 5월31일 오전 8시부터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에서 제25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전 교인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체육대회 참가 신청마감은 17일이며 배구(청소년팀(중고교생), 청년팀(대학생~35세 이하), 장년팀(35세 이상), 족구(일반부), 축구(일반부)로 나눠 치러진다. 참가 대상은 교협 회원 교회 출석 6개월이상 교인으로 부모중 한명이 한국인이어야 한다. 참가 문의는 교협(718-458-0074)으로 하면 된다.
2차 준비기도회 참석 목사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성공적인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 대회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