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목사회 김정문 초대회장
2010-05-07 (금) 12:00:00
4일 뉴저지 목사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정문 목사는 “목사들이 서로 고충을 나누던 이민교회 초창기 때를 생각, 목사들이 서로 도울 수 있는 단체로 이끌고 싶다”고 말했다.
뉴저지 목사회는 오랫동안 뉴욕목사회의 인정하에 독립을 준비해오다 이날 뉴저지 필그림 교회에서 20여명의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한 월례기도회를 통해 창립총회와 더불어 김정문 목사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와 관련 김 목사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며 “목회자들이 자기중심에 빠지지 않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도록 우선은 친목도모에 주력, 서로 고충을 나누는 목사회로 이끌고 싶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뉴저지교회협회장,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뉴저지성은장로교회 담임을 맡고 있다. 뉴저지 목사회는 다음주 임원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논의한 뒤 내달께 취임식을 가질 계획이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