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치작가 신진 작품에 쓸 헌 열쇠 모아

2010-05-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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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설치작가 신진 씨가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열쇠를 모으고 있다. 신 작가는 브라이언 리펠과 함께 오는 10월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애리조나주 스카츠데일현대미술관(smOca)에서 선보일 설치작품에 쓰일 열쇠들을 기증받고 있다. 아파트, 자동차, 문, 자전거 열쇠, 자물통에 이르기까지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고 잠자는 열쇠들을 신진 스튜디오(68 Jay St.,#209, Brooklyn, NY 11201)로 우송하거나 직접 전달하면 된다. 신 작가는 커뮤니티로부터 우산, 헌옷, 약병 등 재활용 물건들을 기증받아 작업하는 설치작품들을 발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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